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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맛집] 다야|광나루역 주변 국수, 파전, 막걸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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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과 아차산 등산을 마치고 하산 푸드로 선택한 곳은 다야! 아차산생태공원에서 광나루역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다. 광진구에서 오래 사신 분들께 추천받은 곳이기도 하다.

 

용마산 & 아차산 초보자 등산 코스는 요기에↓

 

[서울 등산] 용마산 & 아차산 초보자 등산 코스

지난번에 다녀온 안산과 인왕산이 넘나 좋아서 또다시 올해의 두 번째 등산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등산하기 가장 쉬운 산으로 인왕산과 1, 2위를 다투는 아차산! 아차산은 용마산과 세트로 많이

nadragon.tistory.com

 

■ 영업 시간 : 매일 11:00-20:20 (15:30-16:30 브레이크 타임)

 

민속손국시전문점 다야. 날이 좋아서 실외 테이블은 이미 꽉 차 있었다. 이 자리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배고픔에 이성을 잃었는지 실내 사진은 없네?😂 실내 테이블은 10개 정도 되는데 거의 꽉 차있었다. 실내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음.

간결한 메뉴판. 식사류로는 여러 가지 국수와 수제비가 있다. 곱빼기 주문도 가능! 안주류에는 하산 푸드로 제격인 도토리묵, 두부김치, 파전, 김치전이 있다. 모든 메뉴가 만 원을 넘지 않는다.😍

하산 후에는 막걸리를 먹어야 할 것만 같다. 평소엔 즐겨 먹지도 않는 주종인데 말이야. 이날의 막걸리는 지평생막걸리. 달달해서 꿀떡꿀떡 잘도 넘어간다.

첫 번째 안주, 파전. 다른 곳의 반값이라 양은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크다. 오징어도 들어있음!

두 번째 안주, 내 사랑 두부김치. 두부김치는 맛없을 수 없지 않나요?

세 번째 안주, 칼제비. 이미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국물이 땡겨서 시켰다. 육수가 굉장히 진하고 독특하다. 보통의 칼국수 맛과는 조금 다름. 그래서 첫 입엔 읭? 했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내가 다 먹었다.😂

많이도 먹었다. 하핫! 이날도... 꿀떡꿀떡 들어간 막걸리 때문에 맛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만족하며 나왔던 것만큼은 확실하다. 아차산 등산 후 다야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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