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러버덕이 8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러버덕은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석촌호수에 머물다 간다고 한다. 이번 주가 올해 러버덕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러버덕 프로젝트 소개
2007년부터 시작된 러버덕 프로젝트는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작품이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상을 거대한 크기로 재현하는 작업을 한다. 대형 공공미술 작품을 통해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치유와 행복을 전달한다. 귀염둥이 러버덕도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석촌호수 지하철 이용 방법
2호선을 이용할 경우 석촌호수에 가장 가까운 출구는 잠실역 2번 출구이다. 출구로 나와서 쭈욱 직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석촌호수까지 가는 길 내내 러버덕 프로젝트 안내가 걸려있다.
롯데월드타워를 지나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길을 건넌 후 좌회전을 하면,
석촌호수로 가는 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더 내려가면,
호수 바로 옆을 거닐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그리고 저 멀리서 보이는 노란 형체!
러버덕의 궁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뚜둥! 더욱 거대해진 러버덕이 깜찍한 얼굴을 하고 있다. 높이 18m, 가로 19m, 세로 23m로 2014년도보다 좀 더 자라서 왔다. 너어어어어무 귀엽자냐...😭
이 귀염둥이를 보기 위해 모인 엄청난 인파. 사진 한컷 후딱 찍고 러버덕과는 빠이빠이했다.
석촌호수 동쪽 끝에서 바라본 아련한 러버덕. 옆태도 귀엽구나.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나뉘어 있다. 러버덕은 동호 수변무대 쪽에 있음. 러버덕이 석촌호수를 떠나기 전에 얼른 만나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