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역 주변에서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여러 가지 소스의 타코야끼뿐만 아니라 튀김류, 마른안주류 등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안주가 다양한 타코락.
■ 영업 시간 : 월-토 17:00-02:00 (01:30 라스트 오더) / 매주 일요일 휴무
■ 장산역 3번 출구에서 약 100m
■ 포장 및 배달 주문 가능
타코락은 장산역 3번 출구에서 쭈욱 걸어오면 보이는 BNK부산은행 건물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시피 내부가 넓진 않다. 아늑한 느낌의 펍이다. 이번 월드컵 중계를 틀어줬을 것만 같은(나의 추측😅) 스크린이 한쪽 벽면에 있다.
그 옆에는 다트 기계도 있다. 공간이 협소해서 다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었는데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타코락 안주 메뉴.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타코야끼가 주메뉴이다. 8알 세트가 가장 작고, 한 세트에 한 가지 종류의 소스만 고를 수 있다. 반반 불가능! 여러 맛을 원할 경우엔 두 세트를 시키면 된다.😂 치즈 토핑과 파도 추가 주문 가능하다.
타코락 술 메뉴. 맥주가 대부분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진토닉과 몇 종류의 샷도 있다. '집에 가기 싫어'는 뭘까?!
다양한 맥주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어 병을 보고 고를 수 있다.
기본 안주로 나온 스파게티면 튀김. 오독오독 씹어 먹고 있다 보면,
맥주와 안주가 나온다.
다양한 소스를 맛보고 싶어서 8개짜리 두 세트를 시켰다. 하나는 오리지널, 하나는 데리야끼일 것이다. 다녀온 지 좀 되어서 가물가물하네.😅
나디가 고른 맥주는 버드와이저! 병맥주를 컵에 따라 주는데 살얼음 상태여서 시원함이 배가된다.
장산역 근처에서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아늑한 펍을 찾으시는 분들께 타코락을 추천합니다. 단, 타코야끼만 너무 많이 시킬 경우 느끼할 수 있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