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미포와 달맞이엔 유명한 대구탕 가게가 세 곳 있다. 두 곳은 이름이 매우 비슷하니 주의 깊게 보세요!
① 속씨원한 대구탕 미포 본점
② 해운대 기와집 대구탕
③ 속시원한 대구탕
우리 가족은 주로 ①이나 ②를 이용하는데 이번 설 연휴엔 ③만 문이 열려 있었다.
■ 영업 시간 : 매일 08:00-20:00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건물 아래에 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협소하다. 달맞이길을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면,
곳곳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이 있다.
건물 주차장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속시원한 대구탕 입구.
속시원한 대구탕의 역사. 아빠가 이걸 크게 찍으라고 하심.😅
입구에 있던 안내문. 전쟁으로 인해 대구 뽈살 가격이 급등하여 목살로만 나간다고 적혀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좌식 테이블이 대부분이고,
좌식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입식 테이블도 있다.
메뉴는 오직 하나, 대구탕! 술과 음료수는 판매한다.
근처에 대구탕 집이 여럿이다 보니 정보가 혼재되었나 보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29’라고 주소를 명시해 두었다. 속시원한 대구탕은 분점이 없습니다!
가게를 처음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팁!
다른 대구탕 집들보다 밑반찬이 좀 더 다양한 듯?!
맑은 국물의 대구탕.
취향껏 다대기를 넣어 드세요!
속시원한 대구탕은 다대기를 꽤 넣었는데도 자극적이지 않았다. 다른 두 대구탕 집은 칼칼한 편인데 여기는 좀 더 슴슴하고 담백한 편. 대구탕 집 역시 취향에 맞춰 가시면 될 듯합니다! 맛은 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