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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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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끼마을을 떠나 향한 곳은
안동의 대표 문화유산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선조 7년에 건립된 서원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곳이다.

 

 

 

도산서원 주차장.
입구와 가까운 주차장은
잠깐 대기해야 할 수도 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도산서원 관람료.



입장권 구매 후 이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평일에는 도산서원 곳곳에서
퇴계 이황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즉석 공부세 차례 운영된다.
주말이라 즉석 공부는 할 수 없었지만,
 
 
 

무료 해설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해설 도우미께서 대기 중이셔서 바로 시작!
'추로지향'부터 설명해 주셨다.
공자와 맹자의 고향이란 뜻으로
예의를 알고 학문이 왕성한 곳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지금은 댐 건설로 인해
인공호수가 생겼는데
과거에는 다 평지였다고 한다.
물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과거 시험을 보던 장소라고 한다.
물론 그땐 이곳도 평지였다.
 
 
 

좀 더 걸어 올라가자
도산서원 마당이 보인다.
앞의 저 큰 나무는 두 그루가 아니라
하나의 나무에서 뻗은 가지라고 한다.
 
 
 

고목의 기운을 받고자
손을 올려 보았다.
 
 
 

뚜둥! 도산서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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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으로 들어가 봅시다!
 
 
 

농운정사.
퇴계 선생 제자들의 기숙사.
뷰가 좋아서 공부할 맛이 났겠다.
 


 

도산서당.
퇴계 선생이 몸소 제자를 가르치던 곳.
서원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배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현판을 친근하게 만드셨다고 한다.
‘산’ 자에는 산 그림
‘당’ 자에는 새 그림이 있다.
 
 
 

위로 더 올라가 봅시다!
 
 
 

광명실.
책을 보관하고 열람할 수 있는
오늘날의 도서관이다.
 
 
 
여기까지가 퇴계 선생이
생전에 사용하셨던 곳이고,
그 위로는 선생의 뜻을 이은
후손들이 지은 공간이다.
 
 
 

박약재.
도산서원의 원생이 기숙하던 곳.
똑같은 건물이 동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동쪽은 선배, 서쪽은 후배가 묵었다고 한다.
 
 
 

도산서원 메인 건물(?) 전교당.
원장실과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현판.
임금 앞에서 쓴 글이라 긴장하여
글자에 흔들린 부분이 있다고 한다.
 
 
 

노비들의 거처 공간이었던 고직사를 지나,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
옥진각으로 내려왔다.
 
 
 

여기서부터는 급격하게
집중력이 떨어져서...하핫😅
그리고 빨리 '이것'을 하러 가야했다.
 
 
 
'이것'은...
 
 
 

퇴계 선생 좌우명 목판 인출 체험!
도산서원 입구쪽에 있다.
6월 6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공휴일 11:00-17:00에 운영한다.
 
 
 

마음에 드는 좌우명의 목판 위에
붓으로 먹물을 바른다.
골고루 발리도록 솔로 문질러 주세요!
 
 
 

그 위에 안동에서 만든 한지를 올리고
꾹꾹꾹꾹 눌러주면,
 
 
 

짜잔! 완성😆
내가 고른 좌우명은 '무불경'
 
세상에 공경하지 않을 일이 없으니
깊은 생각을 하는 것처럼 엄숙하고
말은 편안하고 분명하게 하며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라.
 
 
 

깊은 가르침을 준 도산서원.
(폿팅하며 더 많이 공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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