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새로운 텐트가 생긴 기념으로
밀양 하늘하루캠핑장을 방문했다.
구역 및 사이트
하늘하루캠핑장 배치도.
입구부터 시작합니다!
대문을 통과하면,
함께 운영되는 펜션이 보인다.
1번 사이트.
옆에 방방(퐁퐁)이 있다.
2번 사이트는 둘로 나누어져 있는데
프라이빗하게 안쪽으로 들어가 있다.
사람들이 있어서 가보진 못했다🥲
잘 익은 감나무를 지나면,
3번 사이트가 나온다.
4번 사이트는 데크다.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5번 사이트가 있다.
그 위엔 우리가 이용한 6번 사이트.
6번 사이트는 가장 지대가 높고
가리는 게 없어서 뷰가 좋다.
편의시설
6번 사이트가 편의시설과 가장 가깝다.
샤워실 3칸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
여자 화장실 4칸도 깨끗깨끗!
넓은 개수대가 4개 있고,
맞은편에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있다.
간단한 용품들은 계좌이체로 구매 가능!
캠핑 기록
저녁에 도착해서 피칭하니 밤이 되었다.
늦었어도 불멍부터 해야지!
지옥에서 온 닭발처럼 나왔지만
숯불에 구운 닭발은 치트키다.
굶주린 피칭을 한 탓에 빈통만 남았지만
닭발 전에 마트표 초밥 한 접시도 뚝딱했다.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커피와 땅콩버러애뽈샌드위치.
반려견 동반 가능 캠핑장이라
이웃집 댕댕이가 놀러왔다.
낮엔 바깥으로 나와 뷰도 즐기고,
삼겹살을 구웠다.
김치도.
볶음밥도.
저녁엔 텐트 안에서
김치전으로 시작!
무를 통째로 넣고 끓인 어묵탕.
아주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더 시원하다.
불안하게 올려져 있는 냄비😂
다행히 쏟은 적은 없다.
먹기만 했는데 둘째날 밤이 되었다.
별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밤이었다.
2박 3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헤어지기 전 근처 카페 티볼리에 들렀다.
단장천 계곡뷰를 보며 커피 한 잔☕️
모든 사이트가 독립적으로 있고
사이트 크기도 커서 좋았다.
편의시설들도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밀양 하늘하루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