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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칼 30공 슬라이더 타공기 / 플랜커스 30공 A4 바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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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리에 유용한 칼 30공 슬라이더 타공기를 소개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제본을 할 일이 있다. 제본기를 구매할까 했지만 크기가 부담되어 고민하던 중 발견한 칼 30공 슬라이더 타공기.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쿠팡에서 구매한 가격은 58,100원. 로켓배송이 가능한 제품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다.

아주 슬림하지요? 제본기와는 달리 부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무게도 1.3kg으로 가벼움!

제품 뒷면에는 사용법이 일본어로 적혀 있다. 그림도 함께 있어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근데 CARL은 일본 회사인가 보다.😅

타공 방법은 쏘 심플! 용지에서 타공 할 부분을 타공기 안으로 쏘옥 밀어 넣는다. 2.5cm가 들어가면 걸리는 느낌이 난다. 이때 손잡이를 잡고 밀어주면,

짜잔! 이렇게 30개의 구멍이 뚫린다. 손잡이를 밀 때 드르르르륵! 소리가 꽤 크게 난다.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구멍 크기와 간격은 요 정도. 설명에는 한 번에 A4 용지 5장이 최대라고 적혀 있는데, 실험 결과 8장까지는 무난하게 뚫린다.

종이를 뚫었을 때 나오는 찌꺼기(?)들은 제품 바닥면에서 볼 수 있다. 가득 찼다 싶으면,

제품 바닥면의 오른쪽에 있는 뚜껑을 밀어 열고 찌꺼기를 처리하면 된다.

사용 가능한 용지의 최대 크기는 A4(30공)이고, B5(26공), A5(22공), B6(18공), A6(16공), B7(14공), A7(10공) 사이즈로도 타공 할 수 있다.

출처 : 쿠팡 판매 페이지

타공기로 구멍을 낸 문서들을 정리할 수 있는 바인더도 함께 구매했다. 쿠팡에서 3개에 20,700원. 역시 로켓배송 이용이 가능하다.

양 끝에 있는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바인더가 열린다. 문서를 끼우고 입이 벌어진 링을 눌러주면 바인더가 닫힌다.

다 좋은데 A4 용지에 비해 바인더가 너무 크다.ㅠㅠ 들고 다니기엔 부담이 되어서 새로 구매해얄 듯!

칼 30공 슬라이더 타공기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서 좋다. 드르르륵 하면서 종이가 뚫릴 때 약간의 희열도 느낌. 제본기와 비교하여 무게가 가볍고 부피가 작은 점도 매우 좋음. 무엇보다 제본을 하면 중간에 빠진 서류를 추가하기가 어려운데 타공기와 바인더를 이용하면 중간에 서류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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