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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캠핑장] 옥전캠핑장|깔끔하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캠핑장 / 원주 뮤지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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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디의 시간을 거꾸로 돌려봅니다! 작년 할로윈캠으로 2박 3일 묵었던 충북 제천 옥전캠핑장.

예약 방법 : 네이버 예약
이용 요금 : 50,000원 (2박 이상 예약 시 추가 1박당 5,000원 할인)
최대 인원 : 성인 2명, 소인 2명 또는 성인 3명
입실 시간 : 13시
퇴실 시간 : 12시
카라반, 캠핑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출처 : 네이버 예약 페이지

우리는 A7 사이트를 이용했다. A구역의 사이트 크기는 6~7 × 8~9m 정도이다. 두 사이트씩 마주 보고 있어서 텐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없다.(피칭 후 별도의 주차장 이용) B구역은 세로가 15m로 길어서, 차박이나 텐트 옆 주차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사이트, 데크 사이트, 중간 사이트, 독립 사이트가 있다.

요런 풍경이 캠핑장 전체를 두르고 있어서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든 뷰를 즐길 수 있다. 그냥 멍만 때려도 힐링이 된다.

캠핑장도 할로윈에 맞춰 꾸며져 있었다. 여기에서 할로윈 특별 공연도 열렸다. 이 포토존 뒤에는 방방(우리 지역에선 퐁퐁이었는데)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할로윈 텐트 꾸미기 이벤트가 있다기에 준비해 본 소소한 박쥐 전구들. 물론 이걸론 택도 없었다.^^; 다들 어마어마하게 장식을 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음.

첫째 날 저녁으로 먹은 주꾸미. 인터넷 구매 후 냉동실에 쟁여 놓은 하남주꾸미 한 팩을 챙겨 갔다. 마지막에 주꾸미와 국물을 조금 남기고 밥을 볶아 먹으면 규웃!👍

둘째 날 저녁은 육회와 육회비빔밥. 옥전캠핑장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우리소라는 한우구이 전문점에서 포장해왔다. 여기 존맛탱이니 추천합니다!👍

그리고 홍합술찜. 근처 하나로마트에 바지락이 없어서 홍합으로 대신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첫째 날, 둘째 날 모두 불멍을 놓치지 않았지!

할로윈 준비를 아주 많이 한 옥전캠핑장인데 사진을 거의 안 남겨 아쉽다. 위에서 말한 할로윈 특별 공연, 할로윈 텐트 꾸미기 이벤트 외에도 아이들의 트릭 올 트릿 행진도 있었음. 분장한 쪼꼬미들이 대장(사장님)을 따라 사탕을 받으러 다녔다.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캠핑장이지만 으른인 나도 함께 즐겼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원주 뮤지엄 산에 들렀다. 단풍이 절정인 주말이어서 주차난이 심했다. 올라가는 길부터 이미 주차된 차들로 가득했는데, 괜히 뮤지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길 아래에 주차를 했음.😭

영업 시간 : 화-일 10:00-18:00 (17:00 라스트 오더) / 월요일 휴무
출처 : 네이버 지도

요금은 복잡해서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우리는 기본권(19,000원)을 현장에서 발권했다.

출처 : 뮤지엄 산 홈페이지

우리가 이용한 기본권은 야외가든, 페이퍼갤러리(종이박물관), 청조갤러리(미술관)가 포함되어 있다. 기본권으로 명상관과 제임스터렐관은 이용할 수 없음.

웰컴센터를 지나면 나오는 조각공원.

조각공원을 지나면 나오는 워터가든. 뮤지엄 산에서 가장 유명한 공간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을 피해 사진을 찍었는데 엄청난 인파가 이 조각과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 있음.

내가 지도를 제대로 해석한 것이 맞다면 워터가든은 뮤지엄 본관을 둘러싸고 있다. 뮤지엄 내부에 있는 카페를 통과하면 사진과 같은 길이 이어진다. 제일 예뻤던 공간.

뮤지엄 본관은 우선 패스하고 쭈욱 올라가서 스톤가든을 먼저 봤다. 이런 돌무덤 같은 것들이 있는데, 내 눈엔 다 똑같이 보였지만 경기도, 경상도 등 나름의 이름이 붙어있다.

빨, 주, 노, 초...로 색을 모아 찍은 친구의 단풍 컬렉션.

야외가든을 모두 둘러보고 실내로 들어왔다. 청조갤러리(미술관) 백남준관에 있던 가장 큰 작품.

그리고 다수의 작품들. 야외에서 힘을 다 쓰고 와서 작품이 눈에 안 들어왔음...

뮤지엄 산은 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종이박물관이 있다. 파피루스 온실도 있고, 종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었다.(개인적으로 노관심)

뮤지엄 산은 내가 재밌게 본 드라마 마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드라마 속 배경을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못 알아보겠음. 이번 캠핑로그는 캠핑장보다 뮤지엄 산 리뷰가 더 많은 듯하네.^^;; 나디의 시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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