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여행] 구인사, 보발재
단양의 명소, 구인사와 보발재를 다녀왔다.
구인사


구인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그만큼 아주 넓은 구인사 주차장.

주차료는 3,000원이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호기롭게 걸어서 출발!
(하지 말았어야 했다😂)


‘소백산 구인사’ 표지석과 함께 찰칵 후,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절인 척하는 이곳은 터미널이다.
전국에서 많이 오는 절이라 그런지
가는 길 중간에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다.

터미널에 있는 매점에서 생수 하나 사고,
(꽤 많이 걸으니 물을 꼭 준비하세요!)


다시 출발~

저 버스를 탔어야 했는데...😭
덥거나 추운 날엔 꼭 셔틀 타세요!

드디어 구인사 입구 도착!
주차장에서 20분 정도 걸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도 계속 오르막이다😭

구인사 안내도.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모든 곳을 다 둘러볼 순 없다.

주요 전각들 위주로 둘러보기로!

입구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공양수를 마실 수 있다.


천왕문과 설법보전.


관음전.
관음전 아래에 장독대들이 있다.
10년 이상 된 장들이 담겨 있다니🫢

오르고 또 올라서,

광명전 도착!
이 건물은 7층 건물이지만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다.
5층에 부처님을 모신 광명당이 있는데
감히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광명전 7층으로 올라가면
마치 루프탑 같은 뷰가 펼쳐진다.

구인사 마지막 건물, 대조사전.
더 이상 갈 힘이 없으므로 여기서 안녕!
보발재

보발재는 구불구불한 고갯길인데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비록 단풍 없는 계절이지만
길 자체가 신기해서 들러봤다.

보발재 전망대에서 길을 내려다볼 수 있다.
근처에 임시 주차장이 있지만
다들 그냥 길가에 대고 후딱 보는 듯하다.

전망대 꼭대기 튀어나온 곳에서
조금 무섭지만 용기를 내서 내려다보면,

구불구불 보발재가 한눈에 보인다.
여름에도 예쁘지만 가을엔 더욱 멋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