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노갈비에서 점심을 먹은 후 전주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카페 흐노니에 갔다. 이번에는 사전 검색 없이 눈앞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는데 성공적이었다.
전주 물갈비 맛집, 남노갈비 후기는 요기에↓
[전주 맛집] 남노갈비|전주 한옥마을 물갈비
전주에서의 1박 2일 여행 중 둘째 날 아침. 전날 밤부터 아침으로 무얼 먹을까 아주 많이 고민했다. 해장하기엔 콩나물국밥이 좋을 것 같긴 한데 전주의 유명한 콩나물국밥집들은 서울에서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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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시간 : 월-토 11:00-22:00 / 일 11:00-21:00
흐노니는 40년 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고 한다. 대문이 있었을 것 같은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면,
포토존이 나온다. 입구에 포토존을 두는 것이 전주 한옥마을 스타일인가?!(성급한 일반화 주의)
흐노니 메뉴. 커피를 시키면 아메리카노 리필(3,000원)이 가능하다. 디저트는 크로플, 치아바타, 브라우니가 있다.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데 이땐 배가 아주 불렀었나 보군...😭
카페 음료뿐만 아니라 맥주, 와인 그리고 안주까지 있다. 낮술 하기에 좋을 것 같다. 물론 밤술도.
1층 자리들. 거실(?) 같은 공간에는 두 테이블이 있고, 방 안에 몇 테이블이 더 있다.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 봅시다!
계단을 올라가면 2층 거실(?) 같은 공간이 나온다. 계단 양쪽으로 방이 하나씩 있음.
2층 거실에는 요런 자리들이 있다.
우리가 앉았던 계단 오른쪽 방. 비 오는 한옥마을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계단 왼쪽 방. 여긴 사람들이 앉아 있어서 한쪽 구석만 살짝 찍어 보았다.
아!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카푸치노. 커피는 그냥 살기 위해 마시기 때문에 맛 설명은 못 하겠다.😅 맛있었다.
한옥마을 외곽에 위치하여 비교적 한적함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흐노니.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으니 한옥마을에 오신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