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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캉제에서 알찬 쇼핑 후
다음으로 향한 곳은 호호미.
파인애플번이라고 불리는
소보루빵을 판매한다.
호호미
융캉제 메인 골목에서
조금 더 아래쪽에 있다.
한국어 메뉴판은 못 본 것 같다.
보통 왼쪽 두 번째, 버터소보루를 시킨다.
나의 소보루가 만들어지길 기다립니다😆
버터소보루(Pineapple Bun with Butter)
구매 후 세 시간 정도 후 먹었더니
버터가 빵에 다 스며들어 있었다.
다 식은 뒤에 먹어도 진짜 맛있다.
하나만 산 게 아쉬울 정도😭
썬메리(SUNMERRY)
다시 융캉제 메인 골목을 거슬러 올라
동먼(Dongmen)역 쪽으로 갔다.
펑리수 가게 썬메리가 여기 있다.
대만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펑리수 구매!
귀여운 펑리수 캐릭터 박스에 12개씩
포장되어 선물용으로 좋을 듯하다.
오리지널 파인애플맛,
망고맛, 우롱차맛이 있다.
다 맛있지만 그래도 오리지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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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트피터
썬메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누가크래커 맛집 세인트피터로 꼬우!
세인트피터 영업시간.
이곳은 융캉제의 다른 누가크래커 가게처럼
오픈런할 필요 없이 여유롭게 구매 가능!
초콜릿, 커피, 호지차 등 맛이 다양하다.
동전만 한 크래커가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다른 크래커들보다 유통기한이 길다.
자주 못 보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듯하여 바리바리 사갔다.
짐이 많아 숙소로 갈 땐 우버를 이용했다.
대만은 우버 택시가 대중화되어 있다.
미리 앱 설치, 카드 등록해 두세요!
융캉제에서의 알찬 쇼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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