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인워시 오남점에서 트블이를 세차한 후 근처 카페를 검색했다. 뽀송해진 트블이를 위한 넓은 주차장이 있는 보얀트로 결정!
컴인워시 오남점 노터치, 노브러쉬 세차 후기는 요기↓
2022.04.10 - [분류 전체보기] - [트블이] 컴인워시 오남점|노터치 세차장, 노브러쉬 세차장
[트블이] 컴인워시 오남점|노터치 세차장, 노브러쉬 세차장
세차에 신경을 쓰지 못했더니 너무나 꼬질꼬질해진 트블이. 손세차는 비싸고, 셀프세차는 귀찮고, 기존의 자동세차는 기스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노터치 세차장을 찾게 되었다.
nadragon.tistory.com
영업 시간 : 매일 10:00-22:00 (브런치 라스트 오더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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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순탄하지 않다. 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매우 곤란.😭 긴장을 곤두세우고 후다닥 가다 보면 보얀트 로고와 함께 화살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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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꽤 가파른 경사가 이어진다. 끝까지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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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내가 사진을 찍느라 서 있던 곳 뒤쪽으로도 4-5대를 더 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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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카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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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라온 경사만큼 계단으로 내려가야 한다. 가는 길에 예뻐서 찍어 본 목련나무.(꽃알못인 나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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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오면 야외 좌석들이 나온다. 그네로 된 자리도 있고, 캠핑 의자들 가운데에는 화로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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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바라본 보얀트. 갤러리 카페여서 'Flower is love'라는 김민정 작가님의 개인전 입간판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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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가 굉장히 넓다. 오른쪽에서 주문을 하고 왼쪽에서 픽업과 반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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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메뉴가 다양하다. 그 옆에 원두 종류 두 가지가 안내되어 있었는데, 내가 원두를 골랐던가...? 기억이 없다. 알아서 잘 어울리게 블랙 시드는 아메리카노로, 옐로우 시드는 라떼로 만들어 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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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수증 리뷰나 SNS 해시태그를 한 뒤 카운터에서 인증을 하면 아메리카노 리필이나 1,000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나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아메리카노 리필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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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케이크 위에 맥주들도 진열되어 있다.(아마도 판매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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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맞은편에는 아주 큰 화분들이 있다. 이렇게 모여 있으니 식물원에 온 것 같다. 미니 식물원 오른편에 1층 좌석들이 있다. 창가 쪽 자리들이 넓고 좋아 보였는데 이미 사람들이 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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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2층, 오른쪽은 3층 좌석들이다. 층마다 테마를 살짝 다르게 한 듯하다. 벽재와 테이블이 층마다 달랐음. 우리는 3층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아래에 앉았다.(여기에 콘센트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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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층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위의 사진은 가장 넓은 3층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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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했듯이 갤러리 카페이기 때문에 곳곳에 미술 작품이 놓여 있다. 어떤 작품에는 가격표도 붙어 있었는데 나와는 다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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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프라페(6,000원)와 아아(4,800원). 사실 맛은 잘 기억이 안 난다.(아주 특출나지 않은 이상 맛을 잘 기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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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받은 아메리카노 리필. 요건 테이크 아웃 해뚬!
이날은 노트북을 사용하느라 콘센트가 있는 실내를 이용했는데, 보얀트는 야외 좌석들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가파른 경사를 올라온 만큼 어느 정도 뷰가 있음. 다음엔 여유롭게 야외 좌석에 앉아 뷰를 즐겨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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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전에 한 번 더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땐 피자를 시켰다. 포스팅을 하게 될 줄 모르고 메뉴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행히 피자 사진을 겨우 발견해냈다. 풍기피자인 듯...? 무튼 피자가 기대 이상의 존맛탱이었단 걸 꼭 언급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