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진 선착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맛집] 황용호|초지항 활어회 마을 급 떠난 강화도 나들이!강화도 역사 명소 초지진 근처의초지항 활어회 마을에 갔다.초지진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다.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주차장 앞으로 가게들이 보인다.이곳은 뒷문이고 앞으로 돌아가면, 바다 쪽을 바라본 입구들이 쪼로록 있다.가게 이름은 선장님 배의 이름인 듯하다. 초지항 활어회 마을 가게들은오후 7-8시쯤이면 문을 닫는다.우리가 방문한 곳은 황용호 10호. 야외 좌석 뒤로 수족관이 보인다.수족관을 지나면 실내 공간이 있다. 황용호도 오후 8시에 문을 닫아서 남은 시간이 1시간 밖에 없었지만, 모둠회 2인으로 도전! 미역국과 소라가 먼저 나왔다.여기까진 평범한 것 같지만,이제 시작입니다!전복, 멍게, 해삼이 나온다.게다가 아주아주 싱싱하다. 이어서 산낙지가 나왔을 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