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여행] 1일차 ③|타이베이 로더스 호텔 타이베이역과 시먼역 중간쯤인로더스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타이베이의 호텔들은 대체로방이 작고 창이 없는 경우가 많다.(물론 아주 비싼 고급 호텔들 제외😅) 타이베이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짐이 있어서 조금 힘들었다😭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다. 로더스 호텔 입구. 로더스 호텔 층별 안내.로비는 지하 1층에 있다. 로더스 호텔 공항 셔틀 안내.이용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다😅타오위안 공항일 경우4인용 차량 기준 약 오만 원. 청소 서비스 안내.역시 이용하진 않았다. 방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안 찍었나😅침대, 캐리어 2개면 방이 가득 찬다. 화장실은 깔끔하다. 로더스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지하 1층 로비에 있다. 바로 이 휴게 공간이다!맥주는 유료지만나머지는 다 공짜로이.. [캠핑 용품] 넘버엔 릴렉스체어|나디의 첫 캠핑 의자 나의 첫 캠핑에 함께 한 넘버엔 릴렉스체어를 소개합니다! 넘버엔 릴렉스체어는 캠핑을 위해 구매한 것은 아니었다. 4년 전, 템플스테이를 하러 양평 용문사에 갔다.(딴말이지만 여기 정말 좋음😭) 우리가 머무르는 곳엔 너른 마당이 있었는데, 그곳에 놓여 있는 여러 종류의 릴렉스체어에 앉게 되었다. 그리고 집에 가서 꼭 이걸 구매하리라 다짐했다. 그때는 이런 의자를 뭐라고 부르는지도 몰라서 의자에 적혀 있던 상표를 외워갔다. 그것이 바로 넘버엔 릴렉스체어! 몇 년 뒤, 캠핑을 시작하게 된 나는 캠핑 의자를 검색했다. 보통 릴렉스체어 아니면 경량체어를 사용하는데, 나에게 뭐가 맞을지 몰라서 일단 집에 있던 릴렉스체어를 챙겨 갔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편한 의자였지만... 첫 캠핑 후 나는 바로 경량체어를 구매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