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공항 편의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②|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링깃 환전, 현지 유심 구입, 그랩 이용 포스팅을 위한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사진을 제외하곤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할 때까지 사진 한 장 없다.😅 5시간을 날아가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12시 반쯤(한국보다 한 시간 느림) 코타키나발루 도착!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은 굉장히 아담하다. 그래서 모든 것을 빨리 할 수 있다. 입국 절차를 마치고 공항 로비로 나오면 오렌지 편의점이 보인다. 편의점 옆으로 환전소와 유심 판매소가 있다. 링깃 환전 환전소는 여기 한 군데 열려 있었다. 뱅크 이슬람에서 운영하는 환전소이다. 5만 원권을 링깃으로 바로 환전할 수 있다. 공항 내 환전소다 보니 환율이 좋진 않다. 다음날 아침까지 필요한 돈만 최소한으로 환전했다. 10만 원을 290링깃으로! 현지 유심 구입 유심 판매소는 두 곳 열려 있었는데 이 빨간 가게가 한국인들에.. 이전 1 다음